달마 전설, 스님께서 집적 그리시는 액운 예방 달마도

선종불교의 창시자로 알려진 보리 달마를 그린 달마도는 예로부터 액운을 막아준다는 상징이 있는 그림으로 수호 부적 같은 역할을 했는데요. 그래서 예로부터 소망을 기원하고 행운을 가져와 준다는 의미의 풍수액자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달마도는 고명하신 스님께서 직접 그려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후기에서 알 수 있듯 오랫동안 불교 미술계에서 활동하신 월광(月光)스님의 달마도는 그 작품성 뿐만 아니라 영험함으로 만처(萬處)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월광 달마도 구매 사이트>

월광스님 친필 달마도 달마 그림 액자 족자 달마도 풍수 : 풍수백화점

 

 

에너지와 기가 넘치며 집안의 액운을 제화하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달마도는 흔히 기가 강한 그림이라 여겨져 휴식공간인 안방보다는 거실이나 사무실의 입구를 바라보게 걸어두어야 합니다.

 

<달마의 몇가지 전설>

 

달마의 모습은 흔히 부리부리한 눈에 굽은 등 덥수룩한 행색으로 묘사되는데 이러한 묘사에는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달마가 수련을 하는 중 졸음을 이기기 위해 눈꺼풀을 잘라버렸다는 일화이며, 다른 하나는 달마의 모습은 원래 미남이었으나 마을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마을 입구를 막고 있는 커다란 구렁이를 치우기 위해 잠시 구렁이에 몸에 들어가 이동하던 중 자신의 몸을 곤륜산 선인이 갖고 가버려서 그런 모습을 갖게 됐다는 일화입니다. 당시 달마는 따지러 갈까 생각도 했지만 수련에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해 그대로 수련을 떠났다고 합니다.

 

 

<월광스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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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중인 월광스님>

 

 

한 평생을 동양화와 불교 미술에 몸담은 월광스님에게 개인적으로 의뢰를 맡기고 싶으신 경우 풍수백화점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월광스님 대표작